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타지 갤러리 (문단 편집) === 판갈 === 이곳과 연계되는 사이트로 [[http://fangal.org|판갈]]이 존재한다. 2016년 1월 기준으로 몇 년째 활동이 침체된 상태. 최근에는 한동안 폐쇄되었다가 다시 열리기도 했다. 연계된다고 해도, DC색은 거의 없이 순수하게 소설을 쓰고 즐기는 사이트. 판타지갤러리의 [[설정까페]]인 환상회랑이 이 사이트에 있으며, 대다수의 판갤에서 열리는 소설 대회나 프로젝트는 이 사이트 게시판을 이용한다. 이달의 단편과, 초청단편엔 괜찮은 작품들이 있다. 판갈과 환상문학웹진 거울 주최, 황금가지를 비롯한 국내 판타지 출판사의 후원으로 '''시리우스 문학상'''이 진행되어, 판갤러 '화룡'[* 중학교 2학년 때 '데스'라는 판타지 소설을 출판한 전적이 있다. 출판으로 치면 [[이도경(작가)|이도경]]이나 [[류은가람]]보다 빠르다.]이 이관왕, '퀴비안'이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우수작과 가작의 이관왕을 한 화룡은 이후 11차, 12차 판단대 심사위원을 맡아 수준높은 심사능력을 보이기도 했고 몇몇 대회 및 모임을 주최하기도 해서 이제는 정진정명 판갤러. 우수작을 쓴 곽동범도 하늬비라는 닉네임으로 판갤 눈팅갤러라는 사실을 밝힌적있다. ||수상작 목록 : 최우수작: 화룡 님의 <앙구아> (판타지) 우수작: 퀴비안 님의 <이 노고지리> (판타지) 곽동범 님의 <안개 속의 목소리> (판타지) 가작: 화룡 님의 <하루의 가격> (판타지) NZ 님의 <시체의 타락> (SF)[* [[개와 공주]]를 쓴 그 NZ 맞다.] 무협부문 가작 없음 현구 님의 <마트로시카> (기타) || 환상회랑은 오랜 기간 동안 쌓이고 쌓인 설정에[* 뒤지다 보면 고대닉들이 쓴 설정들도 '''발굴'''된다.] 마음대로 퍼가도 되는 프리소스라는 장점을 가진데다가 ~~실로 판갤답게~~사람이 언제나 부족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가면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환상회랑 자체가 상시 정전 상태라서 뉴비들을 위한 배려는 이유야 어떻든 거의 없다. 자세한 내용은 [[http://ko.fgproject.wikia.com/wiki/환상회랑_위키|환상회랑 위키]]를 참조하라. 판갤과 판갈에서 나온 책이 세 권이나 있다. 하나는 판갈단편선이고 다른 하나는 손바닥 단편집인데 판갈단편선은 인터넷 언론도 탔다.[[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2002011131738001|#]] 손바닥 단편집은 판갤러 동해 주최로 2회차까지 진행되었다. 중2 테이스트가 물씬 풍기는 소설부터 어둠의다크가 느껴지는 명품 병맛 소설까지 퀄리티도, 스타일도 다양하다. 2회차의 주된 테마는 나이트후드. 일상을 위협하는 비일상을 때려잡는 비밀결사란다. 물론 그와는 상관없는 글도 좀 있다. 판갤 손바닥 단편선은 갱지+A6사이즈로 싸게 뽑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